안녕하십니까 ? 우주 박권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해암로 79번지에 위치한 우주라는 회사의 대표입니다.
회사 앞을 지나는 해암로 도로변에 가로등이 하나 없어 밤길에 사고의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 아래쪽 1Km정도에 마을이 있습니다.
마을 주민들이 밤이면 운동삼아 도로를 횡보하는 걸 자주 목격합니다.
그런데 도로변으로 가로등이 하나 없습니다.
현재는 차량 통행이 많지 않아 다행이 사고는 없는 상황이나
위쪽 인주면으로 직통으로 통과하는 도로가 완공되면 통행량이 늘어날 상황이며, 이때는 사고의 위험이 커지리라 생각됩니다.
현재도 공사차량들이 수시로 왔다가다하는 상황입니다.
또한 회사 앞에 중앙선이 실선으로 되어있어 차량진입시 위반을 하는 경우가 더러 발생합니다.
도로 끝까지 유턴이 가능한곳도 없다보니 부득히 위반하는 경우가 있어 시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