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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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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곡사 솔바람길
주요경로(3.5km)
- 1 봉곡사
주차장 0.4km - 2 봉곡사 1.5km
- 3 거북이쉼터 1.6km
- 4 오돌개마을
코스소개
봉곡사 아래 사방댐 입구부터 시작하여 오돌개마을 위 사방댐까지 임도로 조성된 약 4㎞ 정도의 천년의 숲길 코스 중 비교적 짧은 코스이다. 울창한 소나무 숲을 지나며 솔솔 부는 솔바람을 맞으며 걸을 수 있는 길이다
포토갤러리
주변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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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곡사
신라 진성여왕 원년(887년)에 도선국사에 의해 창건된 천년고찰로 옛 이름은 석암사라고 전해진다. 현재 봉곡사는 향각전과 대웅전, 물건을 보관하는 창고인 고방이 남아 있으며 주차장에서 사찰에 이르는 700m의 울창한 소나무 숲길이 아름답고 ´천년의 숲길´ 등 자연 산책로가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특히, 이 숲길은 산림청에서 주최한 ´아름다운 거리숲 부분´ 에서 장려상을 수상 할 정도로 아름다운 숲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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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암민속마을
아산시 송악면 설화산 밑에 위치하고 있는 아산외암마을에는 약5백년 전에 이 마을에 정착한 예안 이씨 일가가 지금까지 주류를 이루어 살고 있다. 이끼 낀 나지막한 돌 담장이 인상적이며, 집집이 쌓은 담장 길이를 합하면 모두 5,300미터나 된다. 60여호 남짓 되는 이 마을은 직접 이곳에서 살고 있는 마을 주민들과 만나게 된다는 점이 박물관에서 옛 흔적을 보는 것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 마을 입구의 장승을 비롯하여 조선시대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디딜방아, 연자방아, 물레방아, 초가지붕 등이 보존되어 있다. 팜스테이가 가능하고, 취화선, 태극기 휘날리며 등의 영화가 이곳을 배경으로 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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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당골계곡
광덕산 내의 계곡인 강당골은 일명 양화담이라고도 한다. 이곳은 물이 맑고 계곡의 주변은 울창한 고목이 숲을 이루고 있어서 심산유곡의 정취를 맛볼 수 있으며 계곡이 암반으로 되어 있어 물과 숲과 돌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곳으로 도시생활의 피로를 풀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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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림미술관
당림미술관은 자연속의 미술관으로 ‘예술, 자연 그리고 가족’이라는 테마로 지역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당림미술관은 고 당림 이종무화백이 귀향하여 선산에 설립한 충남 1호 미술관으로, 화백의 예술세계 보존 및 지역미술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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