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하는 건 있는 것 같은데,
막상 “뭘 좋아하세요?” 물으면 할 말이 없어지고.
퇴근하면 쉬기 바쁘고,
하나를 제대로 파보자니 괜히 부담스러워
오늘도 머릿속에 저장해둔 아이디어만 하나둘 늘어갑니다.
《일단, 만들어 봅시다》는
그렇게 생각에만 머물던 관심사를 꺼내
나에게 맞는 콘텐츠·채널·커뮤니티의 형태로 직접 만들어보는 청년 창작 모임입니다.
누군가는 작은 콘텐츠 채널을 시작하고,
누군가는 뉴스레터나 웹사이트를 만들고,
사진을 엮어 포트폴리오를 만들거나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할 작은 모임을 구상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을 만들어야 한다는 정답은 없습니다.
5번의 모임 동안 내가 무엇에 자꾸 눈길이 가는지 살펴보고, 방향을 정리하고,
나에게 맞는 형식을 골라 작은 결과물까지 직접 만들어봅니다.
저 역시 문화예술이나 음악을 전공해서 시작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관심이 가는 것을 하나씩 직접 해보며 청년문화예술단체를 만들고, 직장인 밴드를 시작하고,
사진과 글, 패션·일상 콘텐츠를 꾸준히 운영해왔습니다.
처음부터 잘 알아서 시작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시작했기 때문에 조금씩 알게 됐습니다.
완벽하게 정리된 취향도, 대단한 계획도 없어도 괜찮습니다.
이번에는 같이 찾아보고, 일단 만들어 봅시다.
[모임 일정]
(1회차) 2026. 9. 29.(화) 19:00–21:00
(2회차) 2026. 10. 14.(수) 19:00–21:00
(3회차) 2026. 10. 28.(수) 19:00–21:00
(4회차) 2026. 11. 11.(수) 19:00–21:00
(5회차) 2026. 11. 25.(수) 19:00–21:00
※ 2026. 12. 9.(수) 19:00 성과공유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전 회차 및 성과공유회 참석이 가능한 청년만 신청해 주세요.
[모임 장소]
청년아지트 나와유 온양점 1층 컨퍼런스B
[모집기간]
2026. 9. 1.(화) ~ 9. 15.(화) 18:00까지
[참여비]
무료(다과비 및 재료비 포함)
[신청방법]
1차 신청 후, 신청자에게 문자로 네이버 폼 링크가 발송됩니다.
문자로 안내받은 네이버 폼까지 작성하여 제출해야 최종 신청이 완료됩니다.
(여러 커뮤니티 중 1개만 선택해서 신청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