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 시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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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만남, 신선한 생각
독서커뮤니티 시트러스
독서커뮤니티 ‘시트러스’ 소개
| 사업내용 | 활동기간 |
3개월 (OT 1회, 정기모임 3회 총 4회 모임) |
|---|---|---|
| 활동내용 |
독서토론, 마음대로 클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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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인원 |
4명 ~ 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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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장소 |
청년아지트 나와유 온양점 또는 배방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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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분량 |
3권(파트너 선정도서 1권 + 자체선정도서 2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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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분야 |
역사.인문 / 소설.문학 / 정치.경제 / 문화.여행 / 자유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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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진행 |
시트러스 파트너 (파트너 별도 모집, 수당 회당 7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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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방법 | 신청자격 |
독서에 관심 있는 청년(18~39세) 누구나 |
| 모집기간 |
2024년 1월, 5월, 9월 모집 (나와유 홈페이지 공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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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방법 |
시트러스 파트너가 개설한 독서모임 중 1개 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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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혜택 | 참여혜택 |
① 시트러스 굿즈 (책갈피) 제공 |
| 기타문의 | 청년아지트 나와유 041-530-6276 |
시트러스추진절차
- 시트러스 파트너 모집
(모임수당 7만원) - 분야별 파트너 모임개설
- 시트러스 모임 참여신청
(4명 이상 참여해야 모임개설 가능) - OT (도서선정, 향후 모임일정 및
운영방법 안내) - 독서모임
(월 1회, 토론, 한줄평, 독서리딩맵) - 내맘대로 클래스
(선정도서 관련 나와유 클래스 진행) - 파트너 도전해보기
독서커뮤니티 ‘시트러스’가 특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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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존중 독서모임 관심분야별로 나누어 모임이 진행됩니다. 나만의 발제문도 작성해보고 책에 대해 지적인 대화도 나누면서 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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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지원 내가 선택해서 읽은 책을 색다르게 경험해보세요.
책을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도록
선정도서와 관련된 다양한 클래스
경험도 지원합니다. -
파트너 시스템 분야별 열정적인 파트너님이 각 모임을 진행합니다. 청년 여러분들은 아무 걱정 없이 독서에만 전념해주세요!
※ 분야 : 역사인문 / 소설문학 / 정치경제 / 문화여행 / 자유분야
※ 파트너 수당 : 회당 (7만원)
독서커뮤니티 ‘시트러스 시즌12’ 참여자 모집
역사·인문
소설·문학
문화·여행
정치·경제
자유분야
독서커뮤니티 ‘시트러스’ 주요활동
- 누적인원 382명
- 모임횟수 255회
- 함께 읽은 책 204권
- 만족도 96%
독서커뮤니티 ‘시트러스’ 후기
![[나는 더 천천히 부자가 되기로 했다]부빠가빠 님의 책을 바라보는 한줌 생각:다른 세상을 간접적으로 경험 할 수 있는 것 그로 인해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방향을 찾아갈 수 있는 도구!!](/naeil/common/user/img/content/citrus_s01_231227.jpg)
![[치유를 파는 찻집]고은 님의 책을 바라보는 한줌 생각:행복은 말이죠, 얻는게 아니라 깨달은 거에요. 만약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면 그때는 자기 몸의 가치를 떠올리고 내침김에 주변에 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값으로 환산해봐요.](/naeil/common/user/img/content/citrus_s02_231227.jpg)
![[사랑 수업]앙괭 님의 책을 바라보는 한줌생각:사랑에 아팠던 사랑이 잘 하고픈 사람이 꼭 보면 좋을 것 같은...](/naeil/common/user/img/content/citrus_s03_231227.jpg)
![[낭만적 연애와 그후의 일상]꿀맛포도 님의 책을 바라보는 한줌생각:결혼 하지마? 상대를 바꾸는 것이 아닌 있는 그대로를 존중해주기 싫어하는 걸 안하는 것이 서로를 맞추어가는데 편하다.](/naeil/common/user/img/content/citrus_s04_231227.jpg)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ㅇㅁ 님의 책을 바라보는 한줌 생각:책 속에서는 원숭이를 가지고 어떤 실험을 했는지 궁금하다면....스키너의 심리학 상자 열기 한번 읽어보세요.](/naeil/common/user/img/content/citrus_s05_231227.jpg)
![[희망의 책]나이스 님의 책을 바라보는 한줌 생각:쉽게 생각하고 읽은 책이었다. 하지만 여운이 너무 많이 남는 책이다. 그냥 자연에 대한 책인줄 알았는데 조금 과장을 하면 긴 인생이 담긴 느낌처럼 굉장히 묵직한 여운이 남는 책이다.](/naeil/common/user/img/content/citrus_s06_231227.jpg)
![[친애하는 브라우니 씨]그것을 잘 알면서도 상처입기도 전에 약을 발랐고, 일어나지 않은 싸움에 나홀로 갑옷을 입은 어느 기사처럼 우스꽝스럽게 굴었다.](/naeil/common/user/img/content/citrus_s07_23122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