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 수급자 상담을 받았습니다 양극성 2형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 오픈된 곳에 이런 이야기를 한다는게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만의 특권을 받을수 없는것을 알기에 잘 이야기 해보려 했습니다 근데 사실 그자리 까지 오는 분들이 마지막에 살아보려고 가는거 아닙니까? 근데 상담하시는분의 말투나 행동이 마치 자기가 돈을 주는거 마냥 이야기하고 비꼬고 이러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오픈된 상황에서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상도덕으로 상담한 사람한테만 서류를 줄수있다 그러니 어떻게 하겠냐 하며 서류를 주지 않는 상황.. 정상입니까? 서류를 내는데 어디 상도덕이 있는겁니까? 결국 저는 온갖 무시를 당하다 상담하시는 선생님의 통화 내용을 듣고 너무 힘들고 너무 긴박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신청하지 않는다 말씀드렸습니다 통화하시는데 상대방에게 화내며 짜증내면서 말씀하시던게 그게 저의 미래가 될거 같아 저는 더이상 서류를 쓸수없었습니다. 제가 인생을 잘못되게 살아서 여기까지 온거 압니다 선생님이 서류를 받아줘야 그게 신청이 되는것도 압니다 하지만 그게 선생님의 특권은 아니지 않습니까? 악성민원이 많기에 최대한 혼자 끙끙앓고 끝내려 했지만 이쪽저쪽 물어보고 저한테만 그러는게 아닌거니 민원을 안넣을수 없었습니다 친절을 원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사무적으로 말만해도 좋으니 제발 말을 그렇게 하지 말아주세요.. 그 상황을 겪고 다시 공황이 터져서 죽고싶어서 하루종일 힘들다 이렇게 글을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