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전시

> 전시 > 현재전시

Artist

김길한
아산: 빛과 유산의 융합2
60 x 80, 2024 전시장소. 좋은아침
이 작품은 아산의 역사, 자연, 그리고 현대적 발전을 깊이 있게 담아낸 표현입니다.
흰색과 무지개빛 자개의 고급스러운 조합으로 도시의 세련되고 독특한 이미지를 강조하였으며, 중심에 배치된 현충사는 아산의 유서 깊은 역사와 전통을 상징합니다.
신정호는 자연과 도시의 평화로운 공존을 나타내고, KTX 기차역은 미래를 향한 역동적인 혁신과 발전을 상징합니다.
신도시는 현대적 비전을, 은행나무길은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표현합니다.
다채로운 색감과 세심한 디테일로 각 요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아산의 다층적인 정체성을 드러내며, 무지개빛 자개는 아산의 문화적 풍요로움과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을 상징합니다.
이 작품은 아산의 과거, 현재, 미래가 하나로 연결된 모습을 통해 도시의 역사와 현대적 활력, 그리고 자연과의 조화를 깊이 있게 표현하고자 합니다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