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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행복도시 아산 구현을 위해 노력하자”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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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신년 첫 번째 주간 확대 간부회의 개최 





박경귀 아산시장이 3일 시청에서 열린 신년 첫 번째 확대 간부회의에서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는 행복한 도시 아산을 구현하는 시정의 비전이자 목표다. 단순한 시책이 아니라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혁명적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경귀 시장은 국·소장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지난해 △국립 경찰병원 분원 유치 △곡교천 아트 리버파크 통합하천사업 공모 선정 1183억원 확보 △보건복지부 ‘보육정책 우수 자치단체 평가 대상’ 수상 등 큼지막한 성과를 언급하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제1기 참여자치위원회는 시민,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12개 분과로 구성되는데 지역의 전문가와 활동가들이 다수 참여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읍면동 주민자치회는 참여자치위원회와 함께 행복도시 아산을 구현하는 쌍두마차다.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이·통장협의회 등 활동가 단체들이 다수 참여해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고, 조례에 담지 못한 내용은 세칙으로 정해 달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지난해 ‘제1회 아트밸리 아산 오페라 갈라 콘서트’의 열기를 살려서 이번 달 아트밸리 아산 신년 음악회를 개최한다”며 “이번 음악회는 경찰병원 분원 아산 유치 실사단 현장 방문 때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성원해 준 시민들에게 화답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올해 3월부터 은행나무 길 광장에서 미디어아트가 운영되는데, 이 미디어아트를 통해 1년 내내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며 “‘이순신 장군 게임 공모전’ 등과 같이 각종 행사의 영상공모 작품들을 연중 상영해 야간에도 축제가 이어질 수 있도록 세부 운영계획을 수립해 줄 것”과 우리 시 문화예술 행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트밸리앱 제작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아울러 “아산항 건설은 아산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엄청난 일이다. 아산항은 당진항, 평택항에 앞서는 여러 가지 장점이 있고, 준설을 하지 않고도 평택항에서 아산항 매립지로 직접 연결되는 새로운 대안을 해양수산부에 제시했다”며 “타당성 조사용역에 물동량 추계를 잘 반영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많은 귀성객이 예상된다”며 “응급의료기관 지정현황을 읍면동에 알려주고, 이·통장이나 아파트관리사무소에 연락해서 안내방송을 하는 등 비상 진료 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박 시장은 “중앙부처에서 국가보조금 사업 전수조사에 들어갔다”며 “아산시도 이와 연계해 기획경제국 주관으로 국·도·시비가 포함된 보조금 전수조사를 하고 평가 결과를 통해 예산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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