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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실로 날아온 편지

기사입력 2020-10-07 22:33:39 최종수정 2020-10-07 22: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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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중학교 운동장 인조잔디 조성사업에 대한 감사 편지 








6일 아산시장실로 한통의 손 편지가 배달됐다. 온양중학교 전교학생회장이 보내온 편지였다.


편지에는 “그동안 학우들이 거친 모래에서 체육활동을 하다 부상을 입는 경우가 있었고 비가 오고 난 뒤에는 운동장이 진흙으로 뒤덮여 체육활동이 원활하지 못했다”며 “이제 운동장 인조잔디 조성사업이 완료돼 원활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고 온양중학교의 자랑인 야구부도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게 되었다”라는 감사의 내용이 담겨있었다.


아울러 “운동장에서 학우들과 함께하는 체육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고 잘 지어진 운동장을 깨끗하게 잘 사용하는 것이 운동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의 은혜를 갚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 교내 환경 지키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여러 환경제도를 마련해 자발적으로 운동장을 관리하겠다”는 포부를 전해왔다.


편지를 읽은 오세현 시장은 “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시민 중심의 행정이 중요한 만큼 전시성 사업보다 예산 투입 시 우선 순위를 잘 설정해 시민들에게 큰 효과를 주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편지를 통해 다시금 일깨워 준 온양중학교 학생회장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온양중학교 운동장 인조잔디 조성사업은 사업비 2,000만원(아산시청 1,000만원, 아산교육지원청 1,000만원)이 투입돼 2019년 7월부터 8월까지 조성공사를 추진해 완료됐다.


공직자 부조리 익명 신고(공직비위.고층.직원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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